원래는 그냥 적당한 시계 쿼츠로 사려고 시작했는데
알아보다가 문페이즈 시계에 꽂힘
더 알아보다가 오토에 꽂힘
조건 맞는 시계 이것저것 알아보고 직접 가서 실착해봄
최종결정은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문페이즈
1. 종이박스
2. 가죽박스(진짜가죽은 아닐듯)
3. 설명서 + 보증서
4. 오픈
처음엔 비닐이랑 등등에 싸여서 옴. 다 벗김
뒷면
5. 착용
후기
시계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면에선 떨어지는거같음. 근데 문페 들어간 애들이 다 뭔가 비쌌음
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리는데, 뭐 내눈에만 이쁘면 되는거임
여튼 만족
이제 시계 문페이즈부분 맞추는법 찾아봐야함
끝
* 추가 착샷
역시 조명이 중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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